목차 1.들어가며 2.언어와 문화 3.정치참여 4.나가며 "생각하는 삶"
본문 걱정과 두려움은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의 문화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컴퓨터, 온라인게임, 연예인, 힙합 등을 빼놓고는 그들과 대화할 수 없다. 그들 속으로 들어갈 수도 없다. 버스에서 얘기 나누는 그들의 대화를 잠깐 들어보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을 끝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얘기 중간 중간에 오고 가는 행동들- 툭툭 치거나, 목을 조이거나, 손발로 때리는 행동. 그들은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기보다 자신을 얘기하기에 바쁘다. 그들 속엔 대화는 없다. 그들 속엔 사람이 없다. 그들 속엔 사람에 대한 생각도 없다. 그래서 그들의 생활과 문화 속에서 대화를 기다리기는 참 어렵다. 수없이 내뱉어지는 말, 멍하니 서로를 쳐다보는 눈빛, 거친 action. 함께 호흡하고 서로의 감정을 보듬어 주는 감정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런 언어 생활과 문화로 그들 문화 전체를 매도할 수는 없지만 이런 문화가 그들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고,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들은 왜 그런 언어생활과 문화를 누리고 있을까?
본문내용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를 하겠다고 시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의 말 바꾸기에 대한 불신이 너무 커서 부안 주민들이 이를 수용할지 여부는 아직까지 불투명하다 부안 사태를 지켜보면서 과연 우리에게 민주적인 정치문화는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정부의 비민주적인 정책 결정과정과 부안 주민들이 보여주는 모습. 그 어디에도 민주주의는 없었다. 주민들의 반대의견을 묵살하는 행정, 자료의 조작과 수없이 반복되는 말 바꾸기, 도로점거, 농성, 구타 등의 폭력적인 모습들 그리고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위협하고, 방해하는 모습. 우리들의 문화 속에 토론문화는 있는가? 이런 문화가 형성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토론문화 모습은 민주주의 도입과 더불어 학교 교육활동을 통하여 어느 정도 자리 잡혀가고 있는
하고 싶은 말 언어가 갖는 문화적 특성이 참여 즉, 정치 참여 형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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